Tuesday, July 31, 2007

Transhumanism Intro Korean

Okay, so James Hughes wanted me to write a Korean introduction to the WTA site. What I have done so far is translated the first part of the WTA FAQ written by Nick Bostrom. Still a rough translation. What I'm planning, afterwards, is to possibly translate some of the WTA frames. However, I think a professional translator might be a bit more efficient, as I've been working on this translation for about six hours now, and it's barely two pages long. Anyway, here goes.

세계초인협회(世界超人協會)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e World Transhumanist Association!

초인본주의(超人本主義)란?

초인본주의(超人本主義)는 현재의 인간상태가 우리의 발달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상당히 이른 발달 단계다 라고 주장하는 미래를 보는 사고방식이다. 형식적으로 정의를 하면:

(1) 인간상태를 응용 논리를 사용해 극본적으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변화의 바람직한 것을 받아 드리며, 특히 노화(老化)를 제거하고, 인간의 지능, 육체, 그리고 심리능력을 크게 강화 시킬 수 있는 과학 기술의 발달과 넓게 배포하는 것을 확언하는 정신사상과 문화운동.

(2) 기초적인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과학 기술의 세부(細部) 조항, 유망(有望), 가능한 위난(危難), 그리고 그의 대한 윤리적인 문제들을 연구하는 학문.

초인본주의는 인본주의(人本主義)에서 부분적으로 유래되어, 인본주의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인본주의는 인간이 중요하고. 개인들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사고 방식, 자유(自由), 관용(寬容), 민주주의(民主主義), 그리고 동료들에 의한 우려(憂慮)를 증진하면 현재 상태를 보다 우수하게 만들 수 있다. 초인본주의자(超人本主義者)들은 이 것을 찬성 하지만, 우리가 변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강조한다. 합리적인 방식을 이용하여 인간상태과 외부의 세상을 밖을 수 있는 것 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들 자신, 인간이라는 유기체를 진전(進展)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문화나 교육발달 같은 인본주의의 인습(因習)적인 방식으로 한정되지 않은다. 그리고, 또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현재 몇몇 사람들이 “인간”라고 부르는 것 보다 더 이상으로 갈 수 있게 허용한다.

우리의 형태나 생물적인 설계가 우리의 중요성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희망이 나 이상(理想), 우리의 경험, 그리고 우리가 다루는 인생이 우리를 규정한다. 초인본주의자들에게는 많약 더 많은 개인들이 자신들의 가장 깊은 가치(價値)를 따라, 자기 자신, 인생, 그리고 남을 대하는 법을 맞춘다면, 개발이 이러난다. 초인본주의자들은 자율(自律), 즉 개인들이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에 대해 많은 중요성을 둔다. 몇몇 사람들은 물론 아무런 수의 이유가지고 자신을 발달을 시키는 기술없이 때울 수 있다. 초인본주의자들은 자율적인 개인들이 자신 발달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공경할 수 있는 세상의 창조를 향 한다.

가속하는 기술발달과 과학의 이해의 속도에 의해, 우리는 인류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들어간다. 가까운 장래에 실제적인 인공지능의 전망을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과 인터페이스 테크놀로지를 결합 시키는 새로운 인식 기술이 발달된다. 분자 나노 기술(Molecular Nanotechnology)는 풍부한 자원을 제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우리 육체의 생화학 작용의 지배를 줘, 질병과 원하지 않은 노화(老化)를 없앨 수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신경약학 같은 기술들은 인간지능을 확대 시킬 수 있고, 정신건강을 늘릴수 있고, 장기의 계획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향상 시키고, 감정의 범위도 증가 시킬 수 있다. 사물의 어두운 면을 보면, 초인본주의자들은 다가오는 이 기술들 중에 인류에 큰 해가 끼치는 것들도 있다는 것을 안다; 인류의 생존이 위기에 처 있을 수 있다. 이 위험과 큰 재해(災害)을 예방하는 것도 초인본주의자들의 계획의 필수 부분이다.

증가하는 과학자, 과학에 박식(博識)한 철학자, 그리고 사회학자들의 수들이 초인본주의의 광범한 발전성을 진정하게 고찰하여 초인본주의는 대중문화에 등작했다. 빠르게 확대하는 많고 다양한 모임들과 세계에 펼처진 토론그룹들은 세계초인협회(世界超人協會—World Transhumanist Association)에 속하여 있다. 세계초인협회는 비영리 민주적인 회원 조직이다.

이글은 본래에는 Nick Bostrom(Oxford University)이 2003년도에 쓴 질문-회답의 부분이다. 2007년 7월 31일 최문형(Daniel M. Choi) 번역.

I've also realized that I've probably placed too much repetetive Hanja in the declaration. I'm debating whether I should remove the repeated Chinese or not, given that it's a formal declaration. Any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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